이 기사는 03월 24일 18:1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신용평가가 신임 대표이사로 패트릭 윤(Patrick Yoon)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패트릭 윤 대표는 글로벌 금융 및 결제(페이먼트) 산업에서 국내외 사업과 전략을 두루 경험한 금융 전문가다. 최근까지 글로벌 가상자산·결제 플랫폼 크립토닷컴에서 한국 총괄을 맡아 국내 사업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비자(Visa)에서 한국·몽골 지역 총괄로 재직하면서 국내 금융기관과 규제당국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성장을 추진했다. 전통 금융사뿐 아니라 빅테크·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파트너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싱가포르, 대만, 영국 등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전략 및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국내에서는 SC제일은행 소매금융 부행장을 역임했다.
패트릭 윤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신용평가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독립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일관된 평가 기준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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