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는 24일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 4개 국가와의 장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지난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카타르의 LNG 생산 시설이 심각하게 파손되면서 정상적인 계약 이행이 불가능해졌음을 공식화한 것이다. 지난 19일 카타르에너지는 “이번 피격으로 회사의 LNG 수출 용량의 17%가 손상됐고 이를 복구하려면 3~5년 걸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은 LNG 부족분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현물시장에서 채워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
카타르의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는 24일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 4개 국가와의 장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지난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카타르의 LNG 생산 시설이 심각하게 파손되면서 정상적인 계약 이행이 불가능해졌음을 공식화한 것이다. 지난 19일 카타르에너지는 “이번 피격으로 회사의 LNG 수출 용량의 17%가 손상됐고 이를 복구하려면 3~5년 걸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은 LNG 부족분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현물시장에서 채워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