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투자의견: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언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오는 6월 상장 예정이며 기업가치 1조 7500억달러 예상. 관련 평가이익은 1분기 반영 전망. 동사는 최근 xAI 후속투자도 단행. 엑싯 계획이 없어 상장 후에는 주가에 연동된 평가손익 인식할 것으로 추정
=해외법인 성과 가시화. 각 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며 선진시장(뉴욕, 런던, 홍콩)에서는 ETF LP 비즈니스, 이머징시장(인도, 인니, 베트남)에서는 브로커리지 영업에 주력. 전체 세전이익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
=디지털자산 투자에 적극적. 상반기 중으로 홍콩에서 MTS 출시 예정. 궁극적으로 로빈후드와 같이 전 자산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거래하는 체계구축 목표.
=밸류업 정책 방향성에도 주목. 기존에는 2030년까지 배당가능이익으로 매입한 자사주 1억주 이상 소각 목표.다만 기보유 자사주 23%(합병자사주 1억800주 포함) 소각 시 자본 약 4500억원 감소하기에 밸류업 일부 수정 및 상법개정안 예외조항 등 다방면으로 검토 중
??투자의견: 매수(유지) / NH투증권
[체크 포인트]
=방한 외국인 증가, 원화 약세에 따른 백화점 매출 고성장, 경쟁사 홈플러스 경쟁력 하락에 따른 할인점 반사수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 향후 실적 발표 과정에서 개선 기대감이 숫자로 증명될 수 있다면 낮은 PBR을 고려할 때 추가적
인 밸류에이션 상향 여력 또한 남아있을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5954억원(전년 동기 대비 +4.0%), 2104억원(+42.0%) 전망. 국내 백화점과 할인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10%, +2% 추정
=백화점은 외국인 및 내국인 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명품 성장률이 가장 높지만 고마진 상품군인 패션 판매 또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할인점은 경쟁사인 홈플러스 경쟁력 하락에 따른 반사 수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지난해 할인점 매출 감소폭이 컸던 점을 고려할 때 소폭이지만 매출 반등에 성공한 점은 충분히 의미 있는 지표.
=주요 자회사 중에서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효과로 컬쳐웍스 실적 개선 기대
??투자의견: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2026년 1분기 매출 3조600억원, 영업이익은 271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1.7%와 35.3%씩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예상. 다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886억원)대비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높지만 일회성 비용(사업 충당금)을 반영한 결과로 판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FC BGA 및 MLCC에서 고부가 중심으로 매출 증가, 수율 향상, 우호적인 원 달러 환율 효과로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할 것으로 분석
=FC BGA와 MLCC 호황이 2026년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 작년 3분기에도 FC BGA 비중은 기판 전체 매출의 50% 상회. 2026년 4분기 6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HBM 등 다수 고객 및 수주를 확보해 데이터센터와 AI향 FC BGA 매출이 빠르게 증가해 전체 이익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
=MLCC는 산업용과 전장용 중심으로 수요가 강세. 특히 소형 및 고용량 중심으로 수주 증가. 95% 전후 가동률 고려하면 2026년 2분기 이후 수익성 확대 전망.
=삼성전기의 주가는 재평가 중으로 판단. 시가총액(우선주 포함)은 33조1000억원으로 IT 업종에서 LG전자(19조5000억원)와 삼성SDI(32조3000억원)를 역사적으로 넘어선 상황. IT 대형주에서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다음으로 3위를 차지. AI 및 자율주행, 휴머노이드(로봇 포함)의 패러다임 변화에서 FC BGA, MLCC의 수요 강세 및 일본 업체와의 점유율 격차가 좁혀진 시기로 진입했다고 판단.
=추가 설비투자에 시간이 1~2년 필요한 점을 반영하면 2026년 및 2027년에 MLCC, FC BGA에서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주목할 만한 보고서??????

미래에셋증권 - "미래를 내다본 투자"
?? 목표주가: 7만원 → 11만원(상향) / 현재 주가: 6만110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언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오는 6월 상장 예정이며 기업가치 1조 7500억달러 예상. 관련 평가이익은 1분기 반영 전망. 동사는 최근 xAI 후속투자도 단행. 엑싯 계획이 없어 상장 후에는 주가에 연동된 평가손익 인식할 것으로 추정
=해외법인 성과 가시화. 각 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며 선진시장(뉴욕, 런던, 홍콩)에서는 ETF LP 비즈니스, 이머징시장(인도, 인니, 베트남)에서는 브로커리지 영업에 주력. 전체 세전이익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
=디지털자산 투자에 적극적. 상반기 중으로 홍콩에서 MTS 출시 예정. 궁극적으로 로빈후드와 같이 전 자산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거래하는 체계구축 목표.
=밸류업 정책 방향성에도 주목. 기존에는 2030년까지 배당가능이익으로 매입한 자사주 1억주 이상 소각 목표.다만 기보유 자사주 23%(합병자사주 1억800주 포함) 소각 시 자본 약 4500억원 감소하기에 밸류업 일부 수정 및 상법개정안 예외조항 등 다방면으로 검토 중
롯데쇼핑 - "기대감이 올라간다"
?? 목표주가: 12만원 → 13만3000원 (상향) / 현재 주가: 10만500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NH투증권
[체크 포인트]
=방한 외국인 증가, 원화 약세에 따른 백화점 매출 고성장, 경쟁사 홈플러스 경쟁력 하락에 따른 할인점 반사수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 향후 실적 발표 과정에서 개선 기대감이 숫자로 증명될 수 있다면 낮은 PBR을 고려할 때 추가적
인 밸류에이션 상향 여력 또한 남아있을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5954억원(전년 동기 대비 +4.0%), 2104억원(+42.0%) 전망. 국내 백화점과 할인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10%, +2% 추정
=백화점은 외국인 및 내국인 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명품 성장률이 가장 높지만 고마진 상품군인 패션 판매 또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할인점은 경쟁사인 홈플러스 경쟁력 하락에 따른 반사 수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지난해 할인점 매출 감소폭이 컸던 점을 고려할 때 소폭이지만 매출 반등에 성공한 점은 충분히 의미 있는 지표.
=주요 자회사 중에서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효과로 컬쳐웍스 실적 개선 기대
삼성전기 - "새로운 역사가 진행, 추가로 도약을 예상"
?? 목표주가: 35만원 → 55만원 (상향) / 현재 주가: 43만700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2026년 1분기 매출 3조600억원, 영업이익은 271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1.7%와 35.3%씩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예상. 다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886억원)대비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높지만 일회성 비용(사업 충당금)을 반영한 결과로 판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FC BGA 및 MLCC에서 고부가 중심으로 매출 증가, 수율 향상, 우호적인 원 달러 환율 효과로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할 것으로 분석
=FC BGA와 MLCC 호황이 2026년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 작년 3분기에도 FC BGA 비중은 기판 전체 매출의 50% 상회. 2026년 4분기 6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HBM 등 다수 고객 및 수주를 확보해 데이터센터와 AI향 FC BGA 매출이 빠르게 증가해 전체 이익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
=MLCC는 산업용과 전장용 중심으로 수요가 강세. 특히 소형 및 고용량 중심으로 수주 증가. 95% 전후 가동률 고려하면 2026년 2분기 이후 수익성 확대 전망.
=삼성전기의 주가는 재평가 중으로 판단. 시가총액(우선주 포함)은 33조1000억원으로 IT 업종에서 LG전자(19조5000억원)와 삼성SDI(32조3000억원)를 역사적으로 넘어선 상황. IT 대형주에서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다음으로 3위를 차지. AI 및 자율주행, 휴머노이드(로봇 포함)의 패러다임 변화에서 FC BGA, MLCC의 수요 강세 및 일본 업체와의 점유율 격차가 좁혀진 시기로 진입했다고 판단.
=추가 설비투자에 시간이 1~2년 필요한 점을 반영하면 2026년 및 2027년에 MLCC, FC BGA에서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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