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이 이끄는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경(?)'의 '경탁주 로제 12도'가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경' 브랜드는 3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썼다.
'경탁주 12도'는 론칭 첫 해인 2024년과 202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경탁주 로제 12도'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탁주 로제 12도'는 국내산 쌀 100%로 빚은 12도의 프리미엄 탁주로, 쌀 본연의 깊은 질감과 은은한 과실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꽃분홍빛이 더해져 벚꽃 시즌에 즐기기 좋은 봄 시즌 대표 전통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경탁주 12도' 역시 출시 이후 현재까지 공식몰 기준 평점 4.8점(5점 만점)을 유지하고,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가 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3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은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를 사랑해주신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에 집중해 상품들을 선보이고, 해외 수출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 브랜드는 막걸리에 이어 오는 4월 '경소주 51도' 출시도 앞두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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