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요양 ERP 솔루션 ‘이지케어(EASYcare)’는 지난 3월 2~3주차 서울과 울산에서 진행한 ‘방문요양 및 주야간보호기관 대상 집체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주차(3월 9일과 16일)에는 방문요양, 3주차(3월 20일)에는 주야간보호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양 지역 합산 700명 이상의 센터장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
또한,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는 '2026년 방문요양 평가 대응 전략'을 주제로 펼쳤다. 이 대표는 ▲수급자 관리 중심의 평가 변경사항 ▲필수 구비 서류 작성법 및 유의사항 ▲감점 및 환수 방지를 위한 기관별 핵심 점검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평가 사례와 빈번한 오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밀착형 실무 가이드를 설명한 것이 주요했다.
노무 분야에서는 노무법인 주도의 이도헌 대표 노무사가 강연을 맡아 ▲부당해고 분쟁을 예방하는 절차 ▲퇴사 및 인사관리 시 발생 가능한 법적 리스크 ▲휴직 후 미복귀 인력 등 종사자 노무 문제 발생 시 대응 방법 ▲근로계약 관련 주요 분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현장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평가 분야에서는 23~24년 전국 주야간보호기관 평가 1위를 달성한 남부데이케어센터 이우영 대표가 진행하여 ▲급여 제공 기준 및 비용 산정 방법 ▲위탁급식 및 전량위탁 구분 기준 ▲평가 감액 및 환수 예방 노하우 ▲기관 운영 시 필수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이번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한 문제 해결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가, 환수, 노무 등 기관 운영 시 실제로 발생하는 리스크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 기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지케어는 오는 4월 3주차부터 전국 단위 교육 확대 및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적 제약으로 참석이 어려운 기관들도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케어 주제홍 상무는 “평가 대비, 환수 리스크, 노무 분쟁 등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지케어는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통합 운영 파트너로서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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