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 4년 연속 참여

입력 2026-03-26 09:30   수정 2026-03-26 09:31

이 기사는 03월 26일 09:3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4년 연속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오는 28일 수도권 핵심 업무권역 내 주요 운용 자산에서 1시간 동안 실내 조명과 외부 경관 조명을 소등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어스아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WWF는 1961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기관으로, 현재 10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현재 19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환경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 에펠탑과 호주 오페라하우스 등 주요 랜드마크도 소등에 참여하며 기후 변화 대응 메시지를 전한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축물은 자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며 “어스아워 참여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운용 자산의 환경 영향을 줄이고 투자 가치를 높이기 위한 마스턴의 투자 철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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