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개발회사 DK아시아는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 Stock Top Index)에 따르면 로열파크씨티는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826.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는 브랜드스탁이 230개 산업군과 1000여 개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주가(70%)와 소비자 조사(30%)를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로,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가 783.1점으로 2위, 롯데건설의 ‘르엘’이 781.3점으로 3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DL이앤씨의 ‘아크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의 ‘트리마제·위브더제니스’, SK에코플랜트의 ‘드파인’이 뒤를 이었다. 회사 측은 건설사가 아닌 부동산 개발회사가 독자적으로 론칭 한 브랜드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부문 정상을 차지한 것은 국내 최초이며 유일한 사례라고 전했다.
DK아시아는 단순한 고급 아파트 공급을 넘어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는 새로운 주거 개념을 제시하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해 왔다. 국내 최초로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 개념을 도입하고 준공 후에도 현장에 남아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을 주거 시스템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별도의 전문 운영조직을 구축하고 직접 재원을 투입해 5D 조경을 조성했으며 38가지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서비스 체계’로 발전시켰다. 커뮤니티 시설을 상업시설에 배치하고 고메드 갤러리아, 로열 뮤직룸,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등 6성급 호텔 및 프리미엄 리조트 수준의 서비스를 집약해 최고의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인천 대학병원 국제성모병원 연계한 입주민 전용 대면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동호회 후원과 지역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서고 있다. 토토로 파티와 같은 지역 문화 행사 후원과 로열 가든 페스티벌, 가든 투어 등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인허가가 진행 중인 2단계 1만6000여 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사업 본격화와 미래주택전시관 개관, 황톳길 등을 테마로 한 대규모 문화 축제 등이 예정돼 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2단계 사업 역시 국내 최고의 금융·법률 파트너들과 함께 사업의 안정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해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보조를 맞추며 시장에 의미 있는 공급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는 단순한 아파트가 아닌 하나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며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문화, 식음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해 기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와는 차원이 다른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의 주거 기준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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