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소회의실에서 서울시 관계자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 안전성 조사 부적합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중인 초저가 어린이 학용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카드뮴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키링 종 모형에서는 납이 기준치(일반 100㎎/㎏, 페인트·표면 코팅 90㎎/㎏, 이하)의 549배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10개 제품에 대해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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