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노피자가 남수단 파병을 앞둔 한빛부대를 찾아 피자를 전달하며 장병들을 응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파티카로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해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 장병들에게 피자를 대접했다. 2013년부터 활동 중인 한빛부대는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의 민간인을 위한 의료지원과 평화 유지, 재건 사업을 지원하는 부대로 내달 7일 현지 파병을 앞두고 있다.
도미노피자의 파티카는 피자 조리설비가 탑재돼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즉석에서 제조한 피자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나눔에 사용한 피자는 약 2700판에 달한다. 이 피자는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전달되거나, 자살예방캠페인과 같은 사회적 의미를 더한 행사 후원에 사용됐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사명을 다할 한빛부대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응원하기 위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피자를 전달했다"며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찾아가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호국장학재단에 순직, 공상 군인 자녀를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하고 국가보훈부,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업해 수원시 보훈원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하는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을 위한 지원 활동 진행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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