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를 앞둔 배우 김영대와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일축했다. 26일 김영대, 이나은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절친한 동료일 뿐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광나루 인근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
특히 김영대의 거주지인 광진구와 이나은의 생활권인 구리가 지리적으로 인접해 평소 운동 등을 공유하기 수월한 동선이라는 점도 이들의 열애설에 무게를 더했다. 하지만 열애설이 난지 1시간도 안돼 두 사람은 친구 사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017년 데뷔한 김영대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별똥별', '금혼령' 등을 거쳐 최근 '친애하는 X'까지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오는 4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룹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한 이나은은 배우로 전향해 '에이틴', '재벌X형사'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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