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해안 환경보전 활동에 나섰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 화성시 제부도 해안산책로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1분기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경기 바다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의 일환이다.
'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산하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안 환경보전 사업이다. 해양쓰레기와 폐기물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이날 재단 임직원은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하고 해안산책로 일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활동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임직원의 환경 인식 제고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후속 활동도 이어간다. 다음주에는 노사 상생 기반의 지역 탄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ESG 실천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윤덕룡 대표이사는 "현장 참여형 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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