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유한) 안팍이 수원지방법원 및 수원지방검찰청 인근에 수원 분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원 분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경기 남부 지역의 의뢰인들이 보다 손쉽게 법률 상담 및 조력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물리적 접근성을 높여 법률 조력의 효율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민·형사 분야를 중심으로 모든 사건마다 복수의 변호사들을 투입해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 경찰 및 검사, 판사를 역임한 변호사들과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협업해 수사 초기 단계부터, 진술 방향 설정, 증거 수집, 재판 전략 수립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해 조력하고 있다.
수원 분사무소는 서울 주사무소를 중심으로 전국의 분사무소와 실시간 협업을 통해 사건 유형에 따라 분야별 전문 변호사들이 참여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균일하고 일관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하는 대표변호사 및 파트너변호사가 전체 사건을 총괄하며, 독립된 상담 공간과 비밀 보장 시스템을 구축해 민감한 사건에서도 의뢰인이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수원 분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물리적 확장이 아니라, 법률적 조력의 수요가 많은 경기 지역의 모든 사건들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밀착된 조력을 제공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의뢰인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행 중심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건의 방향을 초기에 설계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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