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건조 1시간 만에 끝…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입력 2026-03-26 18:18   수정 2026-03-27 00:27

삼성전자가 세탁·건조를 약 한 시간 만에 끝낼 수 있는 2026년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인공지능) 콤보’를 출시(사진)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강남 이벤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세탁 용량 25㎏, 건조 용량 20㎏으로 일체형 세탁건조기 제품군 중 최대 용량이다.

건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열교환기 옆에 ‘부스터 열교환기’를 새롭게 장착했다. 이를 통해 3㎏ 용량 세탁물을 ‘쾌속 코스’로 세탁·건조하면 단 69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전작 대비 10분, 2024년형 모델 대비 30분 단축했다.

회사가 2024년 처음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는 한 가전에서 의류 세탁과 건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은 “전체 세탁기 구매자 중 콤보를 선택하는 사람의 비중이 지난해 46%였는데 올해는 60%가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호르무즈보스턴다이나믹스삼성전자다크소드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