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낮 흉기 난동, 2명 중상…男→女 찌르고 자해 추정 [종합]

입력 2026-03-27 21:52   수정 2026-03-27 21:53


27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대낮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찌른 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경찰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출동한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인 20대 여성 A씨와 크게 다친 30대 남성 B씨를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다.

흉기에 찔린 것으로 확인된 두 사람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모두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었다.

경찰은 B씨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한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두 사람 관계 등을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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