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1순위 최고 67.5대 1 마감

입력 2026-04-03 14:19   수정 2026-04-03 14:49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가 최고 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월 3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수)~2일(목) 1, 2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1,638가구에 7,658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었다.

최고 경쟁률은 1순위에서 125㎡A타입이 67.5대 1을 기록했으며, 125㎡C타입은 44.0대 1을 기록했다. 또한, 963세대로 공급세대수가 가장 많은 84㎡A타입의 1순위 경쟁률이 8.1대 1 이다.

특히 해당지역인 아산시 1순위 청약 접수가 앞서 분양한 2차(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대비 142% 증가하였다.



이로써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에 이어 이번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분양까지 이어지면 아산신도시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총 3,673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

청약 당첨자는 오는 8일(수)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19일(일)~22일(수) 진행 예정이다.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시 현관과 거실, 침실 등에 다양한 품목을 기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1·2차 공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다, 이번 3차 분양만을 기다려온 대기 수요도 적지 않아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앞선 흥행 분위기가 이번 청약 결과로 다시 한번 확인돼, 향후 계약까지 원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전용면적 59㎡, 84㎡, 125㎡ 총 1,638가구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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