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기호순)가 결선투표에서 맞붙는다.
6일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충남지사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박·양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재선 의원인 박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고, 4선 의원 출신인 양 후보는 충남지사를 역임한 바 있다.
결선은 오는 13∼15일 치러진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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