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는 2002년 론칭 이후 2024년 브랜드 슬로건을 기존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에서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eXperience Inspiration)’으로 변경하며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이를 계기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삶 전반을 설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 마련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 ‘마이(My) 자이’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 자이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계약부터 입주,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계약 변경·정정, 중도금·잔금 정산은 물론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제출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어 전화나 현장 창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계약 전 과정을 스스로 관리 가능하다. 분양 고객을 입주할 때까지 ‘기다리는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관리하는 이용자’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약 정보, 납부 내역, 각종 신청 이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해 고객이 단순 조회를 넘어 계약, 정산, 입주 절차 전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자이는 고객의 삶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바탕으로 고객이 주도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자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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