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거주 후 분양전환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 무상 옵션·유연한 계약 조건 제시

입력 2026-04-07 11:36   수정 2026-04-07 12:08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질적인 주거의 질을 중시하는 합리적 소비자들 사이에서 민간임대 아파트가 실질적인 선택지로 활용되고 있다. 충남 서산시 성연면 서산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은 무상 빌트인 품목과 유연한 계약 조건을 제시하며 공급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주요 가전과 가구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거실과 안방(침실 1)에는 시스템 에어컨 2대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주방에는 조리 편의를 돕는 전기 오븐이 적용된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수납 및 인테리어 옵션도 다양하다. 침실 2와 침실 3에는 붙박이장이 무상으로 설치되어 별도의 가구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현관에는 외부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율을 높여주는 3연동 중문이 기본 시공된다. 준공이 완료된 단지로, 모든 옵션이 갖춰진 상태에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거주 조건 또한 수요자의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세형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어 최대 8년간 임대료 인상에 대한 부담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특히 보증금 전체를 예치하는 전세 방식 외에도, 보증금 일부와 합리적인 월 임대료를 결합한 월세 선택지도 마련되어 있어 각자의 자금 흐름에 맞게 계약 조건을 결정할 수 있다.

장기 거주 이후 분양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8년 임대 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 우선권이 부여돼,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시장 상황을 고려해 내 집 마련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입지 측면에서는 산업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에는 현대위아, 동희오토 등 주요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단지 인근 하천과 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갖췄다.

단지는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전용면적 66㎡ 단일 평형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 66㎡, 총 517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타입별로는 66㎡A타입 432세대, 66㎡B타입 85세대로 구성된다. 임대사무실은 단지 내에 마련돼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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