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 마케팅 기업 숏뜨가 지난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숏뜨는 크리에이터 섭외, 콘텐츠 기획, 제작, 퍼포먼스 마케팅 등을 아우르는 숏폼 마케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숏폼 광고 집행 확대와 커머스 연계 사업 성장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틱톡, 유튜브 쇼츠, 메타 등 주요 플랫폼 기반의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국내 브랜드의 해외 대상 숏폼 마케팅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사업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숏폼 콘텐츠가 단순 홍보를 넘어 커머스와 연결되는 방식으로 확장되면서, 관련 시장이 보다 세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숏뜨 역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광고와 커머스 연계 사업을 함께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대상 캠페인 집행도 사업 확대 배경으로 언급됐다. 회사 측은 북미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 대상 숏폼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숏뜨는 앞으로도 기존 숏폼 광고 사업과 커머스 연계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해외 사업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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