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올해 1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5%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155.5% 급감하며 적자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70.3% 감소하며 실적 둔화세가 뚜렷해졌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 1898억원을 제외하면 실제 영업손실은 3975억원 규모다.
세액공제를 제외하면 매출은 6조3652억원 수준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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