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는 10일 자로 양찬회 현 혁신성장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 9일까지 3년이다.
양 전무는 1967년생으로, 순천고와 동국대 법학과, 단국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기중앙회에 입사해 공제기획실장과 동반성장실장, 조합정책실장 등을 거쳤다.
양 전무는 현장 지향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9월 혁신성장본부장을 맡아 스마트공장 확산 추진, 납품 대금 연동제 도입 등 성과를 이뤄냈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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