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이원택 혐의 없어…전북지사 경선 일정 계획대로 진행"

입력 2026-04-08 10:46   수정 2026-04-08 10:59


더불어민주당이 '식사·주류비 제3자 대납' 의혹에 휩싸인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이원택 의원과 관련해 현재까지 개인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은 전북지사 경선 일정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도중 언론 브리핑을 통해 "윤리감찰단 의견은 현재까지 이 후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경선 절차를 멈추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전북지사 경선 일정과 관련해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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