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소기업 규제혁신 정부포상은 중소기업 규제혁신과 애로해소 및 기업활력 제고를 촉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포상규모는 포장을 포함해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9점 내외다.
포상 신청 요건 및 절차 등 세부내용은 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포상은 기업 현장의 숨은 규제를 발굴·해소하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협력사 납품대금 연동 계약기준 제정’, ‘신산업 분야 핵심규제 발굴’에 기여한 공공기관 직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현장을 찾아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규제혁신과 기업활력 제고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을 찾아 그 공로를 널리 격려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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