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에 있는 영화테크가 전동화 부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전용 공장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20일 신규 공장을 매입하는 등 전동화 부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확보한 공장은 약 9250㎡ 규모로 전동화 부품 생산에 최적화된 제조 환경을 갖췄다. 공장 전반에는 온·습도와 분진 농도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공정 안정성과 제품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 공장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가 반영됐으며, 정밀 공정이 요구되는 전동화 부품 생산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췄다. 회사는 생산 효율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화테크는 이번 공장 매입을 계기로 전동화 부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 전동화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국내외 고객사와의 협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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