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복대자이 더 스카이’가 단지 내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2023년 715세대 주거시설 분양을 완료해 고정 수요 기반을 확보한 상태로, 2026년 7월 입주를 앞두고 근린생활시설을 별도로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총 2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입주민 수요에 더해 인근 약 1500세대의 주거 배후 수요가 형성돼 있어 일정 수준의 상권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 잭슨피자, CU 등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입점이 예정돼 초기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제기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공단오거리와 인접한 점이 특징이다. 공단오거리는 지역 내 주요 교차로로, 산업단지 종사자와 차량·보행 유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와 함께 사직대로와 가로수로 등 주요 도로망과 연결돼 외부 유입 수요 확보에도 유리한 위치로 평가된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주변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생활형 수요도 갖췄다.
해당 단지는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가 적용됐다.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경험이 상업시설 초기 임차 수요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 고정 수요와 인근 주거 수요, 유동 인구가 결합된 입지”라며 “상업시설 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복대자이 더 스카이’ 상업시설의 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을 통해 분양 일정과 조건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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