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에서 패러글라이딩 중 실종된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2일 보령경찰서와 보령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0분께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A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해경, 소방 당국은 사고 인근 지역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으며, 실종 신고 접수 19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시50분께 대천해수욕장 해상에 빠져 있는 A씨를 해경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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