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IPO·금융·방산 전문가 영입

입력 2026-04-12 18:06   수정 2026-04-13 08:58

법무법인 세종이 자본시장, 금융, 방위산업 분야 전문가 3명을 고문으로 잇달아 영입하며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기업공개(IPO) 시장 활성화와 방산 수출 확대 등 업무 수요가 급증하는 분야에 자문 역량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충연 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보(상무)가 13일 세종 고문으로 합류한다. 이 고문은 1995년 한국증권업협회에 입사한 이후 30여년간 IPO 심사,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시장 운영 전반을 두루 거친 자본시장 전문가다. 거래소 상장위원회·기업심사위원회·공시위원회 위원을 지내며 상장예비심사부터 상장폐지 결정까지 자본시장 의결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도 이달 초 고문으로 세종에 합류했다.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 금융업 핵심 요직을 거쳤다. KB금융 재직 중 국민은행·주택은행 합병, 인도네시아 BII은행 인수, 현대증권 인수 등 그룹의 주요 인수합병(M&A)을 주도했으며, 현재 세종에서 금융규제 대응 및 금융회사 경영 전략 분야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같은 날 영입된 김정수 고문은 전 해군참모총장 출신으로, 약 35년간 해군·합동참모본부·국방부·대통령실 등에서 정책·전략·작전 분야 핵심 직책을 역임했다. 세종 방산·국방팀에서 국방·해양 정책 및 방위산업 분야 자문을 맡고 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