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중동전쟁 여파 대응해 가격·수급·보조금 정책 신속 추진할 것"

입력 2026-04-13 09:36   수정 2026-04-13 09:37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중동 지역에서의 전쟁 장기화 여파와 관련해 “선제적으로 가격·수급·보조금·국제협력 등 다양한 정책을 신속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대외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이날 중동전쟁과 관련한 주요국들의 대응 사례를 점검한 결과, 중동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연료가격 상한제 등 적극적인 에너지 가격·수급 안정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부총리는 "앞으로도 주요국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며 필요한 대응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중재국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21시간에 걸쳐 종전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