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기 제조·납품 업체인 B사도 새 주인을 찾는다. 지난해 매출은 100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이었다. 최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증설 중이며, 국내외에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2004년 출시 후 팬덤을 유지해온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사업권도 매물로 나왔다. PC 게임 인지도를 모바일로 재구현한 지식재산권(IP) 일괄 양수도 거래다. 월 매출은 1억3000만원, 영업이익률은 약 50%다. 운영비는 월 6000만원 수준으로 고정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대만 게임 퍼블리셔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로도 확장하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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