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가 '2026 글로벌 체험형 인턴'을 이 22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생활문화기업 LF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고 잠재력을 갖춘 인재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글로벌 체험형 인턴십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디자인과 영업 등 두 직군이다. 디자인 직군은 △알레그리 △리복 △닥스여성 △닥스 액세서리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등 LF 주요 브랜드에서 선발한다. 영업 직군은 브랜드 운영 및 유통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공고에는 국적과 나이, 전공 등의 제한 없이 패션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턴십 전 기간 참여는 필수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디자인 직군은 서류 합격자에 한해 실기 과제를 부여한다. 최종 선발된 인턴은 영업 직군의 경우 5월 말부터, 디자인 직군은 6월 초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약 3개월 동안 기획과 영업 전략 등 실제 업무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LF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각자의 강점을 지닌 글로벌 인재들이 LF의 브랜드와 패션 비즈니스를 현업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실무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직무 교육과 멘토링, 조직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인턴들이 실질적인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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