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프로암이 오는 5월 21일 강원도 홍천 카스카디아에서 제5회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무통(MUTONG)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참가비와 그린피, 식사 등 라운드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카스카디아는 비회원제 골프장으로, 코스 구성과 클럽하우스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프로 선수와 함께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선 참가권은 온라인 대회와 연계해 배정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제2회 온라인 스크린 대회에서 지정된 코스 내 홀인원을 선착순으로 기록한 2명에게는 본선 초청권이 우선 부여된다. 이외의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추첨은 오는 29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공태현, 김서영, 이용희 등 투어 및 방송 분야에서 활동 중인 프로 골퍼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프로 골퍼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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