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금융지주는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를 경남 창원에 개소했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NH농협금융은 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동남권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외환을,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과 적하 보험 등을 담당한다. 증권은 회사채 발행과 IPO 주선 및 기업금융 지원을, 캐피탈은 기업여신 등을 맡아 농협금융의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One-Stop으로 지원한다.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은 “이번 센터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동남권의 핵심 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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