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다주택자, 부동산 정책 서류 복사서도 빼라…이해관계 침투 안돼"

입력 2026-04-14 10:31   수정 2026-04-14 15:15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대책 협의 과정에서 다주택자 등을 제외한다는 방침을 두고 "서류를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해관계가 절대 침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며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대출 상황은 잘 점검하고 있느냐"며 "세제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준비를 잘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