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당신이 옳은지에 관심없다"…주가가 생각과 다르게 움직일때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입력 2026-04-14 11:38   수정 2026-04-15 05:52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ection data-scroll-anchor="true" data-testid="conversation-turn-36" data-turn="assistant" data-turn-id="request-69dd00e0-79f4-832c-abda-c5ab297f876d-16" dir="auto">
이란 전쟁 협상 교착과 여전히 막힌 호르무즈 해협, 에너지 공급망 교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사모대출 불안, 인공지능(AI) 버블까지. 각종 문제는 여전한데도 주가는 어느새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은 경쟁하듯 '매수'를 외칩니다. 시장은 왜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투자자들의 불안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을까요?



이번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에서는 릭 리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 답을 찾아 봅니다. 차기 Fed 의장 유력 후보이기도 했던 릭 리더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채권 자산 2조7000억 달러를 운용하는 월가의 ‘채권왕’입니다.

그는 "시장은 사실 효율적이지도, 항상 옳지도 않다. 그러나 투자자가 할 일은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시장에서도 살아남아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시장이 적정 가격에서 벗어나 논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런 비합리적인 상태가 예상보다 오래 갈 수 있으니 투자자는 그에 맞춰 유연하게 포지션을 관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되새겨주는 말입니다. 이밖에도 그가 테슬라와 펠로톤에 투자한 경험으로부터 얻은 교훈,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숫자로만 되지 않는 가치평가의 변수 등을 이야기합니다.

뉴욕=빈난새 특파원 bint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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