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러 갔다가 공짜 파니니…파스쿠찌의 '특별한' 초대

입력 2026-04-14 13:50   수정 2026-04-14 13:51

커피 프랜차이즈 파스쿠찌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러닝 매거진 ‘런런런’과 공동 주최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14일 상미당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이번 캠페인은 ‘달리고, 나누고, 다시 쓰는 지구’라는 주제 아래 순환소비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최근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 방식을 추구하는 수요층이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한다는 취지에서다.

본 행사는 파스쿠찌 센트로 양재점에서 열렸다. ‘런런런’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발된 20명의 참석자들은 양재천 약 7km 코스를 함께 달린 후, 매장 내에서 브런치챗을 진행했다. 이날 메뉴로는 파스쿠찌 대표 상품인 ‘햄치즈 루꼴라 멀티그레인 파니니’와 아메리카노가 지급됐다.

이후 재활용에 관한 인식을 공유하는 대화 시간과 참석자 간 물물교환 행사가 진행됐고, 일정 종료 후에는 에코백 및 텀블러로 이뤄진 ‘파스쿠찌 그린 기프트’가 전체 인원에게 배부됐다.

한편 파스쿠찌는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텀블러 및 개인컵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피포인트앱 주문 시 1000원 할인 행사를 연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러닝과 커피, 순환소비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즐겁게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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