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이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투자설명회(IR)인 ‘IBK창공 PLUS With 조달청’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조달청은 IBK기업은행과 협업해 공공 조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2회씩 투자설명회를 열고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8개 혁신제품 지정기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발표했다.
참여한 기업은 다리소프트, 나노일렉트로닉스, 에이트테크, 퀀텀캣, 오렌슈츠, 씨드앤, 플라스바이오, 트윈나노 등이다.
지난 네 차례의 투자설명회에서는 32개 기업이 참여해 11개 기업이 약 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강희훈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더 큰 성장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 역량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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