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은 충청남도 신성장동력 산업분야의 AI 기술창업 활성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충남형 지능제조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충남 지역 내 창업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AI 제조 기반 창업 활성화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창업기업의 인프라 수요와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 ▲스타트업 Scale-Up 프로그램 ▲스타트업 Boot Camp ▲지역주력산업 Tech Value-Up 프로그램 ▲신성장동력산업 연계 Venture HUB 등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요조사에 응답한 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및 사업화 지원을 연계·추진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BI), 7년 이상 기업(POST-BI), 소상공인 등 충청남도 소재 기업체 약 1,000개사이며, 설문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김장우 단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충남형 AI 제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창업 지원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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