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 입고 벤츠 탄다…'딱 한 대' 마이바흐 특별제작

입력 2026-04-15 15:48   수정 2026-04-15 16:14


20년 만에 2편이 공개되는 글로벌 히트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차량 마이바흐 S-클래스가 선보인다.

15일 벤츠에 따르면 마이바흐 S-클래스는 영화의 주인공인 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메릴 스트립 분) 캐릭터와 함께 등장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공동 프로모션 캠페인에도 영화를 테마로 해 단 한 대만 특별 제작된 마이바흐 S-클래스가 참여한다.

영화가 하이엔드 패션 세계를 다루는 만큼 각종 명품 브랜드가 등장하는 가운데 마이바흐 또한 고급 차량의 대명사로 다뤄진다. 영화 속 차량은 벤츠의 마누팍투어 아틀리에에서 수작업으로 맞춤 제작된 마누팍투어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회사 측은 마이바흐 S-클래스뿐 아니라 벤츠 S-클래스, GLE, 순수 전기 G-클래스, V-클래스, 스프린터 등 다양한 세그먼트에 걸친 벤츠 라인업이 영화 곳곳에 나온다고 귀띔했다.

앞서 2006년 개봉한 1편에도 벤츠 S-클래스가 등장한 바 있다. 벤츠는 “이번 후속작에서도 마이바흐 S-클래스를 중심으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두 아이콘이 공유하고 축적해온 가치와 헤리티지를 다시 한 번 조명하는 상징적인 협업”이라고 말했다.

벤츠 코리아도 영화 개봉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친다. 지난 8~9일 영화 홍보차 내한한 메릴 스트립에게 마이바흐 S-클래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