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온이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추가로 체결하기로 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월 21일 체결한 1차 신탁계약이 조기 완료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회사에 따르면 자사주 취득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유비온은 앞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총주주환원율(TSR) 25%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계약은 해당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유비온 측은 현재 주가가 기업의 내재가치 및 향후 성장 잠재력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연초 제시한 주주환원 목표를 신속히 이행함으로써 주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자들에게 밸류업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온은 고배당 정책과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코스닥 시장 내 밸류업 지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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