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건강이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락토핏 맥스19’를 출시하고 유산균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1일 출시됐으며, 이날 오전 신세계쇼핑을 통해 해당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출시 초기 홈쇼핑 등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장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인지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락토핏 맥스19’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구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 19종과 HN019 균주를 포함한 구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제품 대비 유산균 보장균수를 약 167% 늘렸으며, 비피더스균 4종을 포함해 총 19종의 균주를 골고루 배합함으로써 다양한 장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피더스균은 장내 유익균으로 장 환경 유지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유산균의 장내 생존과 정착을 고려한 2중 특허 공법을 적용했으며, 제습필름 기술을 통해 보관 안정성도 강화했다. 아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수준으로 함유해 면역 기능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제품 구성과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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