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기 전까지 이란과 합의를 이룰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매우 가능하다", "그들은 꽤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라고 답했다.
찰스 3세는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해 백악관 국빈 만찬 참석, 미 의회 연설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라고 전한 바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