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가 연세대학교의 기술력을 담은 '연세 사이언스'와 협업해 일상용 에너지 드링크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공부나 운동 등 평상시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데일리 에너지 드링크 '블루 이글' 2종을 오는 17일 단독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루 이글은 기존 에너지 드링크보다 카페인 함량을 최대 70%까지 낮춰 균형 잡힌 에너지 보충에 주력한 점이 특징이다.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4종, L-아르기닌 등을 함유해 순간적인 각성이 아닌 활력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기획에는 연세대학교 교수진과 협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연세 사이언스'가 참여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연세대를 상징하는 블루톤과 독수리 마스코트를 적용해 역동성을 시각화했다.
제품은 오리지널 타입의 '블루 이글 포커스'와 열대과일 풍미를 더한 '블루 이글 밸런스'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355ml 용량에 제로슈거 및 저칼로리 방식을 적용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낮췄다는 구상이다. 이마트24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 김문섭 음용식품팀 MD는 "최근 1030 세대는 강하게 각성시키는 에너지보다 하루 컨디션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블루 이글'이 공부, 업무, 운동 등 다양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드링크의 선택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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