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군 표기' 논란에 "평택 초보라 많이 배우겠다"

입력 2026-04-16 14:55   수정 2026-04-16 14:56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잘못 표기한 데 대해 “‘평택 초보’이므로 많이 배우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서 평택군 표기를 지적한 국민의힘 평택시의원 게시글을 공유하며 “깜빡 실수한 후 바로 정정한 오타를 (시의원이) 거론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최준구 평택시의원은 “조 대표는 동삭동 아파트 사거리에 현수막을 걸었다. 평택시도 평택군으로 헷갈리더니 지역구도 헷갈리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는 조 대표가 전날 페이스북에 ‘평택군 포승읍 김가네 칼국수에서 닭칼국수를 먹고, 안중읍 카페 ‘플로리쉬 루팡’에서 말차 라테 한 잔 마셨다’고 적은 내용과 혁신당이 평택병 지역으로 분류되는 동삭동에 현수막을 건 점을 문제 삼은 것이다.

이에 조 대표는 “혁신당 경기도당은 제가 출마하는 평택을만이 아니라 평택시 전체에 현수막을 걸었다”며 “극우 내란 정치세력 국힘 소속 평택시의원이 관심을 가져준 점은 감사하지만, 사실은 확인하고 비판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서 실시간으로 제 페북을 주시하고 있나 보다. 저희 당 현수막을 홍보해줘서 감사하다”면서 “그러나 대한민국과 평택을 망친 국힘만은 반드시 꺾겠다”고 덧붙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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