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 코웰메디(대표이사 최현명)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상장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코웰메디는 대표주관사로 신영증권을 선정하고 관련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1994년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을 계기로 설립된 코웰메디는 임플란트뿐 아니라 골이식재, 시술기구, 디지털 가이드 제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현재는 약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2025년 기준 영업이익률 32.2%를 기록했으며, 생산 및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6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하고 자동화 생산라인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상장 준비를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 중인 단계”라며 “기존 사업 기반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계획을 신중하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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