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절단은 오는 9월 6일(일)부터 12일까지 5박 7일간 튀르키예의 경제 중심지인 이스탄불과 행정 수도인 앙카라를 방문한다.
현지에서는 ▲1:1 수출상담회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주요 산업단지 탐방 등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입주(예정) 기업 10개 사 내외로,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유력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상담장 및 이동차량, ▲통역사(1사 1인)가 지원된다. 특히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업체당 1인에 한해 항공료와 숙박비 일부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8일)까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및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전략적 요충지인 튀르키예 시장 진출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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