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대행사 프로그레스미디어가 네이버의 ‘2026년 1분기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의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은 프리미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성장 규모와 전략 목표 기여도를 결합한 ‘성장 기여 지표(Boost Index)’를 평가해 상위 파트너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10개사에 부여되는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2024년 매출액 431억 원에서 2025년 5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7.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평가에서도 목표 달성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선정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회사는 현재 네이버를 비롯해 주요 디지털 플랫폼의 공식 광고 대행을 맡고 있으며, 2025년 네이버 ‘Partner of the Year’를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프로그레스미디어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 매출 확대를 넘어 고객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온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과 AI 활용을 고도화해 광고주의 성장을 견인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하는 광고 환경에 대한 빠른 대응력과 조직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요 플랫폼 내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그레스미디어는 네이버를 포함한 주요 디지털 매체를 기반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을 통합 제공하는 종합 마케팅 기업으로, AI 기반 마케팅 고도화 및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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