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사파리는 야생에서 활동하는 새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AAFP는 지난 13일 조류사파리 홍보 영상 영어 자막판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 구 트위터) 등에 올렸다.
EAAFP는 조류사파리에 대해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 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곳"이라며 "사람, 습지, 철새 간 연결을 경험하게 해 준다"고 소개했다.
소개 영상은 일상 탐조를 위한 20곳의 조류사파리 명소와 철새여행버스를 통한 철새생태관광 체험 모습을 담고 있다.
생활 속에서 새를 관찰하는 새 통신원과 시민의 모습도 담겼다.
EAAFP는 러시아, 알래스카, 동아시아를 거쳐 호주까지 22개국을 지나는 철새 이동 경로에 대한 연구와 서식지 보존을 위해 2006년 출범했다.
울산 태화강과 울산만은 2021년 5월 전 세계 150번째, 국내 17번째로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됐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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