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속 5성"…서울신라호텔, 글로벌 '톱 51'까지 올랐다

입력 2026-04-17 09:04   수정 2026-04-17 09:05


서울신라호텔이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선정 기념 현판식을 진행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11일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최고경영자(CEO) 헤르만 엘거가 호텔을 방문해 5성 호텔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월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로 선정됐다.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5성 호텔 가운데 서비스 수준이 특히 우수한 51개 호텔만 따로 선별한 '최상위 호텔 그룹'으로도 공인받았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등급을 발표한다.

헤르만 엘거 CEO는 "서울신라호텔의 섬세하면서도 고객을 배려하는 한국적인 서비스와 스토리텔링이 있는 창의적인 파인 다이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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