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가 러비티에게 전하는 9가지 진심

입력 2026-04-17 10:45   수정 2026-04-17 17:56

"보컬비티, 퍼포비티라는 수식어를 얻기까지 6년, 러비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시간입니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지난 14일, 데뷔 6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다. 2020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독창적인 콘셉트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쉼 없는 '계단형 성장'을 일궈왔다.

특히 2024년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최종 우승과 자체 최고 초동 기록 경신 등은 크래비티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K팝 씬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데뷔 6주년을 맞이한 멤버들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클럽 '러비티'를 향한 애틋한 고백과 지난 시간을 되짚는 소회를 전했다.

"우리가 단단해질 수 있었던 이유, 오직 러비티"
리더 세림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팀으로도, 저 스스로도 많이 단단해졌다는 걸 느끼는데 그럴 수 있었던 건 모든 과정에 러비티가 함께해줘서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순간들을 모두 함께했으면 좋겠다. 사랑해요 러비티!"라고 감사를 전했다.

앨런은 "6년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도 정말 많았지만 많은 것들이 도전의 연속이었다"고 회상하며 "러비티 덕분에 더 용기 내서 나설 수 있었고 결국 너무 소중한 경험으로 남은 것 같다. 앞으로도 러비티를 위해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과 무대 전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정모는 "6주년이라는 게 실감이 잘 안 나는데 이번에 6주년 기념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옛날 생각이 정말 많이 났다"면서 "크래비티와 러비티라는 존재가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게 느껴졌다. 언제나 가장 큰 힘이 되는 우리 러비티 너무 고맙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우빈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대에 설 때마다 러비티가 보내주는 사랑이 정말 크다는 걸 실감한다"며 "크래비티로서 그리고 저로서 지금까지 도전하고 이룰 수 있었던 건 모두 러비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제 가장 큰 원동력은 러비티라는 거 꼭 알아줬으면 좋겠고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매 순간 진심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진은 "6년 동안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모든 경험이 저를 성장하게 만든 것 같다"며 "그 과정에 러비티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 가장 큰 사랑을 보내주는 러비티 덕분에 제가 더 강해질 수 있었던 만큼 저도 러비티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민희는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데 하나 확실한 건 크래비티와 러비티가 있어서 행복했고 모든 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추억과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하듯 진심을 전했다.


형준은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가장 소중하게 느껴지는 건 크래비티와 러비티가 함께 쌓은 시간들"이라며 "그 시간들이 하나하나 모여 지금의 저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고 그만큼 더 빛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그 소중한 기억들 위에 더 많은 추억을 쌓아가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태영은 "이만큼이나 시간이 흘렀다는 게 아직도 신기한데 그동안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특히 저희를 보면 힘이 난다고 말해주는 러비티 덕분에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건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막내 성민은 "그동안 정말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쌓아온 것 같다"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항상 곁에서 응원해 준 러비티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뭐든 더 열심히 도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 사랑에 힘입어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함께하는 시간들이 계속해서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6주년을 맞은 크래비티는 오는 29일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현재의 크래비티를 가장 선명하게 정의함과 동시에 멈추지 않는 가능성을 증명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이어 5월에는 요코하마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