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K팝 기대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언차일드는 스테이씨를 배출했던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다. 그동안의 제작 노하우와 탄탄한 기획 역량을 집약해 론칭하는 팀이다.
언차일드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팀명에 담았다.
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으로 구성된 언차일드는 멤버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과거 '댄스 신동'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던 댄서 겸 크리에이터 나하은, '아이랜드2'를 통해 먼저 눈도장을 찍었던 박예은이 포함돼 기대를 모은다.
리더이자 메인 래퍼 히키는 음악적 중심을 담당하며 탄탄한 실력과 리더십으로 팀의 코어를 잡는다. 중국 출신 티나는 화려한 비주얼에 남다른 끼를 더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일본 출신 아코는 강렬한 헤어 컬러만큼이나 기발하고 엉뚱한 '킬링파트 제조기'로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메인 보컬 이본이 특색 있는 보이스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며 팀의 색깔을 선명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공개된 언차일드의 데뷔 히스토리 영상에서 멤버들은 함께 울고 웃으며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언차일드는 팀명에 담긴 의미처럼 정형화된 발상을 거부하고 가요계의 새로운 '룰 브레이커' 등장을 예고했다.
엉뚱하고 독특한 감성을 의미하는 '프리키(Freaky)' 무드를 기반으로 젠지(Gen Z) 세대 특유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언차일드만의 '젠지 펑크(Gen Z Punk)' 스타일로 재정의했다. 앞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선보인 네온 컬러의 강렬한 색채와 키치한 오브제는 언차일드만이 가진 독보적인 색깔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네온 컬러를 활용한 시각적 임팩트와 청개구리를 형상화한 유니크한 심볼은 언차일드만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보여준다. 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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